@ 심판을 앞두고 회개하라(말4:4~6)
말라기 시대에 말1장은 제단의 부패 2장은 제사장의 부패 3장은 백성들의 부패 4장은 부패한 것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여신다는 말씀이다. 문제는 이들이 회개치 아니했다는 것이다.
인간은 부족과 실수와 허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회개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이 시켜야 되는 것이므로, 회개하는 영을 넣어 주시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돌이키게 하신다.
회개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신을 살린다.
*회개는 하나님이 시키는데 여러 종류의 회개를 볼 수있다.
-개인적인 회개가 있다(요나, 베드로)
-가정적인 회개(고넬료의 가정 벧전10장)
-국가적인 회개(니느웨성)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이다. 그들은 이방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요나의 외침 속에 회개했다.
-단체적인 회개(베드로가 외칠 때 3천명, 5천명 회개하고 돌아왔다)
-세계적인 회개(계7:9~14) 계10:11같이 다시예언하는 때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능히 셀수 없다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인 맞은종 14만 4천을 필요로 하신다. 그것이 이 시대 추수꾼의 사명이다.
사람이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은 일이라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이와 같이 개인, 가정, 단체, 국가, 세계적으로 뜻이 있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온다는 것이다.
1)율례와 법도를 깨닫고 돌이키게 하신다(말4:4)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다윗이 범죄하고 우리아를 전방에 내세워 죽게 하고도 죄인 줄 모를때
나단 선지자를 통해 지적하여 죄임을 깨달았다.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니까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던 것이다.
우리는 제단에서 나오는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이제는 은사가 기준이 아니고 말씀(될일)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말씀이 기준이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은사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로 신앙생활에 참고로 해야 한다.
*자신이 마음을 자꾸 하나님앞으로 돌이키는 것이 은혜인 것이다.
율례와 법도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심판받지 않고 돌이키게 하신다.
2)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른다(경고)(습1:2~3, 습1:18)
여호와의 분노의 날(산자의 심판)에 습2:1~3 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모이기를 힘써라 ,
여호와를 찾아라,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세가지로 말씀하신다.
-사55:6~11여호와를 만날만한때에 찾으라, 슥8:20:23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가 찾아와서 여호와께 은혜를 구한다.
-미6:8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이럴 때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피해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3)엘리야의 역사를 주신다(말4:5)
*초림의 주가 오실때는 세례요한을 먼저 보내셨다.(요5:35)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된일이다
*재림의 주가 오실때도 약5:16~18같이 엘리야의 심정으로 기도하는 종이 되라는 것이다.
계11:3~6 같이 엘리야의 역사를 받아 외치는 종이 나온다는 것이다. 두 증인의 권세 역사는 인맞은종에게 주신다.
이 일은 미래에 있게 될 아직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될일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사단이 장난을 못치는 것이다.
4)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신다(말4:6) 이게 가장큰 은혜다.
욜 1:13~14, 욜2:12~14 우리가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시온의 성회가 앞으로 있게 된다.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는 애통함으로 돌아오라
이 민족의 환난과 시온의 성회는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말라기서의 마지막 경고는 심판을 앞두고 회개하라! 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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