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2/10/6 주일 저녁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계21:1-5)]

  문 : 계 21:1-5
제  목 :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

    새 하늘과 새땅은 무궁천국이며, 지구세계가 아닌 하나님 보좌 앞에 이루어질 세상이다.
    그리고 우리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자!
    사 65:17, 사 66:22, 벧후 3:13 의 예언들이 계 21:1 에서 이루어 진다.



1) 처음 하늘이 아닌 새하늘이다.

    -> 이는 지구세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처음하늘은 엡 2:2 의 마귀가 공중권세 잡고 있던 하늘이다.
    계 12:7-9 의 마귀는 계 12:10 같이 밤낮 형제들을 참소한다.
    이와같이 처음하늘은 마귀참소가 있는 하늘이고, 새하늘은 계 20:7-10 마귀가 불못에 던지우므로 마귀참소가 없는 하늘이 된다.



2) 처음 땅이 아닌 새땅이다.

    -> 처음땅은 저주받은 땅이다.(창 3:16-19)
    그러나 새땅은 저주가 풀린땅이다.
    계 21:4 같이 처음것들이 다 지나간 땅이다.
    고통, 애통, 아픔, 슬픔, 곡하는것, 가시와 엉겅퀴가 없는 저주가 풀린땅이 되는 것이다.



3) 지구세계가 아닌 보좌세계이다.

    -> 계 20:11, 사 48:12-13, 벧후 3:11-13 처럼 뜨거운 체질에 녹아 없어지더라도 우리는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니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4) 새 예루살렘 도성에서 살게된다.(계 21:10-21, 계 21:24, 26)

    -> 계 21장 24절에서는 천년왕국의 사랑하시는성에 있던 왕권받은자가 들어가고, 26절에 보면 성도들의 진에 있던 백성된 자가 들어간다.
    우리가 지금 비록 환난을 당하고, 시련과, 연단속에 있으나, 이것이 축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니, 낙심치 말고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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