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5/11/20 추수감사주일(저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함을 받은 사람. (사43:7) ]
- C 2014년 5월 19일 오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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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함을 받은 사람. (사43:7)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장소에 있어야 제자리에 있는 것이다.
1) 영광의 영을 받은 사람. (벧전4:13-16,)영의 세계는 영이 주관하기에 영광의 영을 받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
(벧전4:13-16)영광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면 고난이 오게 되는데 그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2) 영광의 팔에 붙들린 사람. (사63:10-11)과거 모세의 팔에 여호와의 영광의 팔이 함께 하시므로 모세의 손이 들릴 때 홍해가 갈라지고, 대적은 꺾어지고, 반석을 치니 물이 나왔다.
영광의 팔에 붙들릴 사람은 그 손으로 사람을 때리거나 술잔을 잡거나, 시체를 만지지 않는 성결된 손이 되어야 한다.
3)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 (사43:7)살기위해 먹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먹는 것이 다르고
졸려서 자는 것과 자고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는 것이 다르다.
내가 생각하기에 따라 생활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게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가장 기본이 예배인데 이 예배는 찬양, 기도, 말씀, 헌금이 모인 것이다. 이는 과거의 제사와 같은데 제사에는 제사장과 제단과 제물이 있어야 한다.
4)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 (사49:1-3)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은 다른데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은 (사49:1-3)“이스라엘”이라고 하셨다.
영광을 나타낸다함은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불을 끌어내림으로 바알선지에 미혹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으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것이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게11:3-6)엘리야가 나타냈던 역사와 모세가 나타냈던 역사를 합쳐서 “두증인의 권세”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두증인의 권세를 나타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계7:1-4)영적인 이스라엘이 된다.
5)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 (벧전5:14)목자장 되시는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이는 천년왕국의 기업을 받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결론 :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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