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일에 정도로 행하는 사람 (사2:2-4) 1) 말일에 정도로 행하는 사람 (사2:2-4, 미4:1-3)
(요14:6)예수님이 길이다. 은혜시대의 정도는 (고전1:18)십자가의 도인데 도는 진리, 즉 십자가의 진리다. 환난시대 정도는 (사2:2-4, 미4:1-3)야곱의 도, 즉 말세의 진리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것을 믿는 것이고 야곱의 도는 마지막 때에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않는 평화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일천년 동안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다. 2) 말일에 정도로 가는 사람.
은혜시대 정로는 십자가의 길로써 예수님은 네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셨고 (고전1:18, 요14:6)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은혜시대 정로다. 환난시대 정로는 (사2:2-4, 미4:1-3)야곱의 길로써 과거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기까지 험난한 세월을 보냈다. (사30:20-21)환난의 떡과 물을 주시더라도 정로로 인도하신다. (창12:4)여호와의 말씀만을 쫓아가는 길이 정로다. 3) 말일에 정절을 지키는 사람 (계14:4, 계19:7-8, 계3:4)
환난시대 정절은 음녀교회와 타협하지 않는 정절이다. 계14:4절의 여자는 (계17:1-3)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교회로서 음녀와 타협하지 않는 정절이 있어야 한다. 붉은 빛 짐승은 (계6:3-4)공산주의로서 공산주의를 받아들이고 타협하는 것이 음녀다. 엘리야는 혼자라도 여호와를 섬겨서 승리했고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가 정절을 지키니 왕이라도 함부로 하지 못했다. 4) 말일에 정직을 행하는 사람 (사11:4, 사26:7)
도덕적인 정직은 거짓말할 줄 모르고 위선과 권모술수가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도덕적인 겸손을 가르치면 유교화 되어간다. 영적인 정직은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사는 정직이다. 이런 사람은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 때 회개가 나오기에 의인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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