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의 합당한 생활 5 (약5:1-6) 야고보사도는 1장부터 쭉 오면서 한번도 거론하지 않았던 물질문제를 5장에서 거론하고 있다. 마지막 때 사명자의 마음은 물질에 깨끗해야 한다.
1) 말세에는 물질을 쌓아놓지 않는 생활 (1)시편엔 변리로 대금치 마라고 하였다.
교회가 돈을 쌓아두고 이자를 받아서는 안된다.
2) 옷이 좀먹지 않게 하는 생활 (2-3)옷이란 (계19:7-8)세마포예복인데 이것을 성도들의 옳은 행실, 즉 신앙의 정절이라고 하였다.
말세에 물질을 쌓아두고 하나님의 일에 쓰지 않으면 옷이 좀 먹는 것과 같이 신앙에 문제가 생긴다.
즉, 신부의 자격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 계속 써야 더 큰 물질이 돌아온다.
3) 금과 은이 녹이 슬지 않게 사는 생활 (3)금과 은이란 (벧전1:7)믿음인데 말세에 물질을 쌓아두면 믿음이 변질된다.
4) 추수하는 종에게 삯을 바로 드리는 생활 (4)추수하는 종은 (사41:14-15)새 타작기계로 쓰여지는 말세의 사명자다.
바울은 말씀으로 가르치는 주의 종과 좋은 것을 같이하라고 하였다.
5) 사치하고 연락하지 않는 생활 (5)사치는 자기 생활의 분수에 넘치게 하는 것이다.
물질을 쌓아두고 4절과 같이 주의 종에게 드리지 않고 사치하고 연락하면 하나님이 도살하신다고 하였다.
6) 옳은 자를 정죄하지 않는 생활이는 판단력, 분별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결론 : 물질에 깨끗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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