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변 바로 하는 종. (히5:14)
1)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장성한 자. (히5:14)(마24:45-46)단단한 식물은 환난시대에 영의 양식으로 주신 말씀으로서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장성한 자가 되어 분변 바로 하는 종이 된다.
장성한 자란 영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마음먹는 것도 생활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장성한 자가 되어야 한다.
2) 분별 바로 하는 종. (요일4:1-6, 사5:20-21)사도요한은 영을 분별하라고 하였다.
이 시대는 귀신의 영이 득세하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라도 넘어트리려고 한다고 하였으니 귀신의 영의 역사를 바로 분별하여 귀신의 역사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영을 바로 분별하는 사람은 시대를 분별하고 교회를 분별하고 말씀을 분별하고 진리를 분별하고 주의 종을 분별하고 특히나 자기 자신을 분별하게 된다.
(사5:20-21)분별력을 상실한 사람은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으면서도 스스로 지혜롭다 명철하다 하게 된다.
3) 변론 바로 하는 종. (사1:18)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할 때 자신이 살게 되고
(사41:1)말씀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할 때 남을 살리게 된다.
결론 :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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