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맺음을 바로 하는 축복. (약5:11)
1) 믿음의 시련을 거쳐 시험을 이기는 종. (약1:2-4)
12절에서는 시험을 참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가 시험 들까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는데 믿음의 시련을 많이 거친 사람은 시험이 올 때에 이겨낼 수 있다. 2) 믿음으로 부요한 종. (약2:5)
올 한해를 믿음으로 부요한 자로 끝맺음 한다면 2009년도는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는 한 해가 된다. (계2:9)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을 당하는 교회지만 예수님께서는 부요한 교회라고 하셨으니 이러한 부는 믿음의 부, 은혜의 부, 말씀의 부, 사랑의 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부요함이다. 영적인 부는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룰 수 있기에 육적인 부까지도 따라온다. 3) 하늘의 지혜를 받아 사는 종. (약3:13-18)
악한 지혜로 잘 사는 것보다 조금 부족해도 선한 지혜로 사는 자의 결말이 아름답다. 4) 겸손한 자로 은혜 속에 사는 종. (약4:6)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교만이며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하였다. 5) 주의 재림을 바라보는 종. (약5:7-11)
주의 재림을 바라보는 종은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고, 원망하지 않고, 욥같은 인내로 기다린다. 이러한 종이 주의 재림을 맞이하니 끝맺음이 아름답다. 결론 : 결말이 형통하고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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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34935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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