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의 성읍을 이룬 종. (슥8:3)
1) 진리의 영을 받은 종. (요일4:6, 요14:16-17)
2) 진리를 알고 자유함을 받은 종. (요8:32)
3)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하는 종. (사65:16)
-2009년 8월 23일 주일저녁에 이어서-
4)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룬 종. (슥8:3)
스가랴선지는 진리의 성읍을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예루살렘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루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심령 속에 계속 진리를 채워야 한다.
진리가 우리 속에 들어오는 것만큼 비진리가 나가고 진리의 성읍을 이루어가는 증거가 있게 된다.
(고전3:16, 계1:20, 계11:1)진리의 성읍을 심령의 성전이라고 하는데 심령의 성전을 다 이루면 척량하여 다시예언하는 종으로 쓰신다.
심령의 성전이 이루어지면 인간성과 죄악성이 죽게 되는데
인간성은 혈기, 원망, 자존심, 짜증, 불평, 고집 등이고
죄악성은 사치, 음란, 향락, 부의치부, 술 취함, 방탕함, 오락, 마약 등이다.
심령의 성전을 이루고 인간성 죄악성이 죽어지면 감사와 찬양이 나오고 기도가 나오고 예배를 잘 드리게 도고 본이 되는 생활을 하게 된다.
5) 진리로 생활하는 종. (갈4:19, 빌3:21, 고전15:44-49)
진리로 생활하는 종은 예수의 형상을 이룬 종이다.
진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고 진리의 성읍을 심령에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진리가 생활 속에 나타나야 한다.
결론 : 신으로 된다. (슥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