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맺음을 바로 하는 종 [약 5:11]
끝 맺음을 잘하는 종이 새로운 시작도 잘할수 있다. 오늘 잘 못하면서 내일 잘하겠다고 하지말자. 오늘을 잘 못하는 사람은 내일도 잘할수 없는 것이다. 이유는 내일이 되면 내일이 곧, 오늘이기 때문이다.
1. 서원한 것을 갚는 종(시 15:4)
말로, 기도로, 마음에 서원한 것이라도 갚아야 한다.
2.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종(계 5:8, 8:3-5)
개인기도 분량은 금 대접에 성도의 기도 분량은 금 향로에 채워진다. 내가 채워야 할 우리 몫의 기도분량을 다 채워야 한다.
3.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하는 종(사 1:18)
죄과가 떠나가는 새 역사를 받기 전까지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변론을 바로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사람에게는 고백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변론을 해야 사함 받는다. 2004년도에 지은죄는 2004년도에 다 털고 가자. 2005년도 까지 죄의 짐을 지고 가지 말자.
4. 자신의 부족과 실수와 허물을 돌아보는 종(계 3:17)
우리가 영적인 눈이 열렸다면 자신의 부족과 실수와 허물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런종이 끝 맺음을 바로 할수 있는 것이다.
5. 부딪히지 않고 끝 맺음을 바로 하는 종
부딪혀서 깨지 겠으면 피해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며, 참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릇이다. 서로 부딪히면 깨어지는 것이다. 깨진 그릇은 영영 쓸수 없다.
결론 : 끝 맺음을 바로 하는 종, 2004년 결말이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