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07/4/11 수요 저녁 설교 ◎ 주의 강림 때까지 흠이 없는 사람 (살전5:23-24)
- C 2014년 5월 22일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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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강림 때까지 흠이 없는 사람 (살전5:23-24)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님이 몸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그러면서 영혼이 들어 왔다.
혼은 정신이다.
1) 영이 흠이 없어야 한다. (겔36:26)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지 마귀 쪽의 영을 접하면 안된다.
이러한 두 가지 역사를 함께 받는 것을 양신역사라고 한다.
하나님의 영은 과거 다니엘이 받았던 거룩한 신들의 영,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영, 일곱영, 이사야선지가 말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 바울이 말한 영광의 영이 있다.
마귀의 영은 (계16:13-14, 계18:1-3)귀신의 영, 더러운 영, 새의 영, (요일4:6)미혹의 영이 있다.
이러한 영을 받으면 사치하게 되고 음란, 향락, 부의치부를 일삼게 된다.
2) 혼이 흠이 없어야 한다. (계6:2)혼은 정신인데 우리가 백마의 사상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사람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쳐주신다.
사상은 백마의 사상으로, 정신은 순교의 정신으로,
진리로서 판단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생각을 하도록 주관하는 것이 혼이다.
이러한 것이 흐려지도록 하는 것이 혼잡인데 귀신의 영, 미혹의 영이 그 사람을 지배하면 혼잡으로 흐려진다.
이는 기준이 흐려지는 것이다.
혼의 문제는 영의 문제로부터 온다.
3) 몸이 흠이 없어야 한다. (고전15:52-54)구원받지 못할 사람의 몸을 육체라 하며 구원받을 몸을 중생체와 변화체라 한다.
(살전5:23)몸이 흠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변화체를 말한 것이다.
(창6:1-3)생기받아 생령되었던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하므로 육체가 되었고 모두 죽었다.
(요3:3-5)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중생체가 되었다. 중생체가 된 사람은 지금 죽으면 영혼은 구원받고 육체는 썩어 없어지게 된다.
그러나 주의 재림 때까지 살아있으면 예비처로 가게 된다.
(고전15:52-54)주의 재림을 영접할 변화체는 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이다.
(사25:6-8)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를 마시므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들어온 사망이 영원히 멸하진 체질이다.
(사1:25-26)창2:7절에서 선악과를 따먹기 전의 사람, 범죄하기 전의 사람으로 회복시켜 주신다.
(창1:26-27)하나님의 모양대로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다.
결론 :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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