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2011/1/14 금요 철야 설교 ▣ 사명자의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신다. (사40:27, 눅18:7-8)

 

▣ 사명자의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신다. (사40:27, 눅18:7-8)



    1) 기도의 분량이 채워진 종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신다. (사19:19-20)
      자신의 기도분량이 채워졌는지 안 채워졌는지는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원통한 사정이 풀어지기를 기다리기보다 기도의 분량을 먼저 채워야 한다.

      계5:8절같이 개인이 기도의 분량을 채우고
      계8:3-5절같이 교회가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사19:19-20절에 압박과 고난이 있더라도 부르짖는 기도 속에 기도의 분량이 채워지므로 압박과 고난은 물러가고 표적과 증거가 나타나게 된다.
      원통한 사정이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생활을 통해서, 물질을 통해서, 어떠한 것으로 오던지 풀어지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무엘이 기도의 분량을 채우니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높은 자리로 올려주시며 삼대직분의 축복을 주시면서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셨다.
      이는 말세의 사명자의 예표다.

      사리사욕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남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결한 입을 가지고 변함없이 기도해온 사람에게 원통한 사정이 풀어진다.


    2) 시련과 연단의 기간이 끝이난 종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신다. (말3:2-3, 슥3:1-2)
      말3:2-3절에 금과 은이 연단이 끝나 순금이 되었는데도 계속해서 연단을 한다면 금이 손실되기에 더 이상 연단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명자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시는 것에 있어서 그 기간이 끝이 났는데도 계속해서 시련과 연단을 겪게 하시지 않는다.

      모세가 겪은 시련과 연단의 기간은 40년이었는데 기한이 차니 하나님이 더 이상 모세를 미디안 광야에서 시련과 연단을 당하도록 하시지 않고 그를 불러내어 애굽으로 보내고 민족의 지도자로 삼으셨다.

      슥3:1-2절에 사단이 쫓아다니는 것도 끝이 있다.
      원통한 사정은 저절로 풀어지거나 자신의 힘으로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분량을 채우고 시련과 연단의 기간이 끝이 나야 하는 것이다.

      모세가 시련과 연단이 끝이 났을 때에도 그가 완전해지지는 못했지만 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바로 앞에 설 때마다 표적과 증거가 나타났다.
      그러면서 모세는 점점 더 완전해져 갔다.
      사명자에게 시련과 연단이 끝이 났다고 완전해지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표적과 증거가 나타나는 것이다.


    3) 작은 책을 꿀같이 먹은 분량이 채워진 종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신다. (계10:9-11, 계11:3-6)
      계10:9-11절같이 작은 책을 꿀같이 먹어 분량을 채운 종은 계11:3-6절같이 전 세계에 다시예언하게 된다.
      즉, 그 종의 시대가 열려지는 것이다.

      가나 혼인잔치집에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이 아구까지 가득 차니 더 이상 물을 붓지 않았던 것같이 작은 책의 분량을 넘치도록 채우는 것이 아니라 아구까지만 채우면 원통한 사정이 풀어진다.


    4) 고난당한 햇수가 채워진 종 원통한 사정이 풀어진다. (욜2:25)
      악의 세력, 흑암세력으로 당한 햇수대로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물질로 고난을 당했으면 물질로 갚아주시고
      사람으로 고난을 당했으면 사람 중에 높아지게 하시고
      심령으로 고난을 당했으면 심령에 평안을 주시고
      건강으로 고난을 당했으면 건강이 좋아지고
      생활로 고난을 당했으면 생활이 윤택해지게 하신다.


    5) 일한 분량이 채워진 종 원통한 사정이 풀어진다. (계22:12)
      일한 분량이 채워진 만큼 하나님이 상급으로 갚아주셔서 그 원통한 사정이 풀어지게 하신다.
      사람은 편벽되고 거짓이 있지만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그 사람이 일한 만큼, 고난당한 햇수만큼 갚아주신다.

      마25:14절 이하에도 다섯 달란트 받은 자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셨고 두 달란트 받은 자에게는 두 달란트를 더 주셨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긴 것이 주인을 위해서 일한 것 같았지만 결산할 때에 주인은 오히려 그것을 모두 주었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하셨다.
      자신이 힘들고 어려운 주의 일을 피해 다녔는지 찾아다녔는지 자신이 잘 안다.

      하나님이 일한 분량이 채워진 만큼 갚아주실 때에 원통한 사정이 풀어질 뿐만 아니라 슬픔과 탄식은 달아나고 기쁨과 즐거움이 얻게 된다.


    결론 : 원통한 사정을 풀어주시니 표적과 증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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