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별 같은 종이 될 때다. (계3:1)
1) 성령의 감동 속에 사는 일곱별이 되라. (계1:16, 계1:10)
별은 주의 종을 뜻한 것인데 계1:1절에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깨달은 "그 종들"이며 계7:1-4절에 하나님의 인 맞은 종들인 것이다.
이런 종들을 요한계시록에서 일곱별 같은 종이라고 표현한 것이며
일곱별 같은 종이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동이 필요한 것이다.
벧후1:20-21절에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요 성령의 감동 속에 기록한 것이기에 성령의 감동 속에 풀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요한계시록, 예언의 말씀,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깨달을 수 있다.
2) 주의 오른손에 붙들린 별이 되라. (계1:20)
별에는 비밀이 있다고 했는데 마지막 때에 붙들린 별이 나와 사람을 살리고 떨어진 별이 나와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것이 비밀이다.
말씀과 진리와 은혜에 붙들렸다면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게 된다.
사41:10절에 참으로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면
사41:14-15절같이 새 타작기계로 쓰임을 밭게 되고
단12:3절같이 궁창에 빛나는 별빛 같은 종은 지혜 있어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그러나 떨어진 별은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계8:10-11절에 강과 물샘에 떨어진 별이 쑥물로 사람을 죽이고
계9:1-2절에 땅에 떨어진 별이 무저갱에서 연기가 나오게 하여 사람을 죽이고
유1:13절에 유리하는 별이 거품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3) 일곱 금촛대 교회의 지도자로 세운 일곱별이 되라. (계2:1)
계1:12-13절에 주님이 일곱 금촛대 교회에 왕래하신다고 하였다.
계2:1절에 일곱 별같은 종이 되지 않으면 일곱 금촛대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4) 일곱 영의 역사를 받은 일곱별이 되라. (계3:1)
일곱 영의 역사 속에 일곱 금 촛대 교회와 일곱 별같은 종이 나오는 것이다.
계1:4, 계4:5, 계5:6절에서도 일곱 영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사데교회같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교회와 심령에는 일곱 영의 역사와 일곱 별같은 종이 있어서 예언의 말씀을 전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