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차 2019.8.9[금요철야] 영권 받은 종 계11:3~6

▣ 영권 받은 종 계11:3~6

‧ 두 증인의 권세를 주시는데 이것을 영권이라고 한다.

=> 엘리야적인 역사와 모세적인 역사를 합하여 두 증인의 권세라고 한다.

‧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큰 물질이 회복되면 물권을 받게 된다.

‧ 천년왕국에서는 통치권을 받게 된다.

1. 축복권을 받은 종

‧ 영권에는 4가지 역사가 따라오게 되는데 그 중 첫 번째가 축복권이다.

‧ 왕상17:8~16

‧ 엘리야 시대에 삼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고,

‧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하는 전 삼년 반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는 역사를 주신다. 계11:3~6

‧ 엘리야에게 축복권을 주셔서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

‧ 이러한 축복권을 영권 받은 종에게 주신다. 이는 목사가 받는 축도권과는 다르다.

2. 저주권을 받은 종

‧ 왕하1:9~14

‧ 엘리야를 잡으러 온 50부장과 50인을 하늘로 불을 끌어내려 두 번 살랐다.

‧ 인 맞은 종이 다시 예언하는 기간에는 하늘로 불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불이 직접 나가도록 역사하신다.

3. 생명권을 받은 종

‧ 왕상17:17~24

‧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하나님께 이 아이의 영혼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이를 통해서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눅23:42~43 -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그 날로 낙원에 가게 된다는 말씀이다.

‧ 단12:3 - 많은 사람을 살린다.

=> 육체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회개시켜 살린다는 것이다.

‧ 계7:9~14

4. 살생권을 받은 종

‧ 왕상18:40

‧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와의 대결에서 엘리야가 불을 끌어내려 승리하고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고 외칠 때 무장하였던 바알 선지자였지만 반항하지 못하도록 두려움을 주셨다.

※ 결론 ; 영권 받은 종의 시대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