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득 하더라 : 전 세계를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역사. 여기서 눈은 (계5:6, 슥3:9, 슥4:10)일곱눈을 말한 것이다.
밤·낮 쉬지 않는다 : 여기서 거룩을 세 번했는데 첫 번째 거룩은 성부 하나님께, 두 번째 거룩은 성자 예수님께 세 번째 거룩은 성령님께 한 것이다.
전에도 계셨고는 과거를 이제도 계시고는 현재를 장차 오실자라 한 것은 미래인데 전지전능하심을 뜻함이다.
<계4:9>
네 생물들이 : 영광, 존귀 감사를 돌릴 때에 24 장로 : 엎드려 경배하고 (계4:4금면류관)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졌다. 이는 (사43:7)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계18:5-7)모든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는 자는 고난과 애통이 따른다. (사43:7, 사43:9)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