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제 5장. 심판의 권세를 받으시는 예수님
< 계5:7 >
어린양이 책을 취하신다 :
(계5:1)일곱인으로 봉함한 책을
(단12:4, 9)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 하였으나
(계22:10)에서 인봉하지 말라고 하시니
(계5:7)예수님이 책을 취하셔서
(계6:1)인봉을 개시하시자 말세의 징조가 나타났다.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권세는
(마28:18)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요,
(요5:22)심판의 권세요,
(요17:2)다스리는 권세요,
(마9:6)죄를 사하시는 권세요,
(단7:13-14)영원한 권세다.
< 계5:8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 주권자, 심판주 예수님께 경배.
금대접 : 성도 개인의 분량을 채우는 그릇,
기도의 향 : 성도들의 기도
기도로 출발하여 기도로 체질화, 생활화 되어야 하는데 과거 사무엘, 다니엘, 엘리야...가 기도의 달인의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 계5:9 >인봉을 개봉 : 새 양식(새 말씀)
(계5:7)말씀과
(계5:8)기도
(계5:9)새 노래로 이 시대에 맞는 영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
< 계5:10 >저희로 :
7절 같이 새 말씀을 받은 자,
8절 같이 기도의 분량을 채운다,
9절 같이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로 나라와 제사장과 왕으로 삼으신다.
나라와 제사장과 왕 : 삼대 직분의 축복.
이는 천년왕국에서 받게될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축복을 말한 것이다.
< 계5:11 >(마24:31)천사들을 (천사)
(게12:7-9)미가엘 천사장 (천국)
*단7:10
< 계5:12 >어린양 : 능력, 부, 지혜, 힘, 존귀, 영광, 찬송...이 모두가 예수님께만 돌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