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58강
▣ 요한계시록 제 14장 - 시온산 강림과 심판
○ 8절
‧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 계14:6~7 - 첫째 다른 천사, 영원한 복음을 가졌고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고 외친다.
‧ 계14:8 - 둘째 다른 천사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 계18장과 같은 바벨론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외쳤다.
○ 9~11절
‧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 셋째 다른 천사, 짐승표를 받은 자는 불못에 들어간다고 말한다.
• 누구든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 계13:8 - 짐승에게 다 경배한다.
‧ 계13:14~15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
‧ 계13:16~18 - 짐승표 666
○ 10절
‧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 계19:19~20, 계20:10, 계20:14~15, 계21:8
‧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계13장에서 짐승표를 받은 자는 불못에 가게 될 것을 말하였다.
○ 11절
‧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짐승표를 받은 자는 불못에 들어가 밤낮 쉬지 못하며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 이와 같은 말씀을 가지고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면 짐승표를 받게 되니까 거기 들어가서 짐승표를 받지 말고 순교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 전에 들림 받는 역사와 예비처로 가는 역사가 필요 없어지므로 이는 잘못된 해석이다.
○ 12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 계13:10 -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
‧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 인내와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믿음과 인내를 가지라는 말씀이다.
‧ 인내 계3:10 -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 계13장 수정통치시대에 들어가지 않게 하신다.
‧ 약5:11같이 욥의 인내로 말씀을 지켜야 한다.
‧ 약5:7 - 농부의 심정으로 참는 인내
‧ 마24:13 - 견디는 인내
‧ 합2:1~3 - 기다리는 인내
‧ 믿음 계2:9, 계3:18 - 연단 받은 변함 없는 믿음
‧ 많은 사람들은 물질의 부를 원하지만, 예수님은 믿음의 부를 요구하셨다.
‧ 약2:5 - 믿음의 부요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 13절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산 순교자를 의미한다.
‧ 순교에는 육이 죽는 순교 계6:9~11
‧ 육체의 소욕을 죽이는 산 순교 갈5:16~17
‧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육체의 소욕과 성령을 소욕이 있는데, 산 순교를 통하여 육체의 소욕은 죽이고 성령의 소욕이 살아나게 하시는 것이다.
‧ 인간성과 죄악성을 죽이는 것이다.
‧ 욥이 예표의 사람이다.
•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 산 순교를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안식, 천년안식에 대한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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