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60강
▣ 요한계시록 15장 - 재앙 중에 보호 받을 백성
○ 5절
‧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 히12:23, 계4:1~5 - 하늘의 교회 조직
‧ 땅 위가 아닌 하늘에 있는 성전이다.
○ 6절
‧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 계15장에서 심판을 주관하는 곳이 하늘의 증거 장막 성전이다.
‧ 그렇기에 이 이름을 땅 위에 있는 교회의 이름으로 쓰면 안 되는 것이다.
‧ 계8:1~2, 계15:1, 계15:6~8, 계16:1
‧ 일곱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는다.
=> 계16장을 이루기 위해 계15:6에서 하늘의 증거 장막 성전에서 일곱 천사가 나오는 것이다.
•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 7절
‧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 네 생물 중에 하나가
‧ 계4:6~8
• 세세에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에게 주니
‧ 금 대접 계5:8 - 성도의 기도를 담는 금 대접
‧ 진노의 일곱 대접을 일곱 천사가 받는다.
○ 8절
‧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 과거 솔로몬 성전에 법궤가 들어올 때, 연기가 가득히 차서 제사장들이 섬길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다.
▣ 요한계시록 제 16장 -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
○ 1절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 또 내가 들으니
‧ 사도요한의 귀가 열려 들었다.
•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 하늘의 증거 장막 성전
•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 일곱 천사가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 2절
‧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 수정통치시대가 끝나면 심판이 진행되는데 이를 위해 계14:1같이 시온산 강림이 이루어지며 나팔로는 일곱째 나팔이다.
‧ 예비처에 있던 자들은 보호처로 가게 되고
‧ 순교자는 부활체, 인 맞은 종은 변화체가 되어 심판의 피해를 받지 않고 심판에 참여하게 된다.
‧ 사43:2
•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 수정통치시대에 있던 자들, 곧 예수를 믿지 않은 자들과 예수를 잘못 믿은 자들이다.
‧ 이마나 손에 짐승표를 받은 자들에게 재앙이 내린다.
○ 3절
‧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 바닷물이 피같이 되어 바다의 모든 생물이 죽는다.
‧ 습1:2~3
○ 4~6절
‧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 셋째 대접을 쏟으면 물이 피가 되어 피를 마시게 하신다.
○ 8~9절
‧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 계7:15~16 - 보호처에 있는 사람들은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의 상해를 받지 않는다.
○ 10~11절
‧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 다섯째 대접을 쏟으면 캄캄해진다.
‧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릴 때도 삼일 동안 애굽이 캄캄해지는 일이 있었다.
‧ 이와 같이 세상이 캄캄해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혀를 깨문다는 것이다.
○ 12~16절
‧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 아마겟돈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세 더러운 영, 곧 귀신의 영이다.
=> 용의 입 계12:7~9
=> 짐승의 입 계13:1~10
=> 거짓선지자의 입 계13:11~18
‧ 계16:16같이 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천하 임금들을 모은다.
=> 계17:14 -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 계18:1~3 - 세상을 귀신의 처소로 만든다.
•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 살전5:1~2 -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은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 자던 잠에서 깨어나라 마25:1~13
=> 잠을 안일과 태만, 게으름에 빠져 주의 재림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 계16:16 -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 계3:18
=> 계3:4~5 - 흰 옷
=> 계19:6~8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 계22:11~13 - 예복
‧ 계14:4같이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자다.
○ 17~21절
‧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 40Kg에 이르는 우박이 내리고 지진이 일어나서 인간이 이루어놓은 모든 것들이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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