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16차 [2015/5/8 금(철야) 남종과 여종에게 일곱 영으로 내리시는 역사. (욜2:29-30, 계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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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과 여종에게 일곱 영으로 내리시는 역사. (2:29-30, 5:6)

 

1) 여호와의 신이 일곱 영으로 내리신다.

2:28에 만민에게 신을 부어주신다는 예언은 행2:1-4같이 오순절 성회에 보혜사 성령으로 임재하시며 성취되었다.

2:29-30에 여호와의 신을 부으신다는 예언은 시온의 성회에 계5:6같이 와서 일곱 영으로 성취된다.

 

일곱 등불의 역사다(4:5)

일곱 영의 역사가 일곱 등불의 역사로 나타나면 어떠한 어둠의 세력이라도 완벽하게 밝게 하신다.

 

일곱 눈의 역사다(5:6)

일곱 눈의 역사는 세계를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역사다. 3:9, 4:10, 4:6, 5:6에서도 일곱 눈에 관해 말씀하고 있으며 계2:23에서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신다고 하였다.

하나님에게는 통찰하시는 역사지만 이 역사가 우리에게 오면 고전2:10-11같이 통달하는 역사로 오게 되는데 말씀통달, 진리통달, 영계통달 등이 오게 된다.

 

일곱 뿔의 역사다(5:6)

일곱 뿔의 역사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승리와 보호 역사다.

구약시대에는 제단에 뿔이 있어서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사람이라도 제단의 뿔을 잡으면 죽이지 못하는 법이 있었다.

 

일곱 영의 역사다(4:5, 5:6)

일곱 영은 숫자 일곱이 아니라 완전케 하는 성령이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을 통해 중생하고 거듭남을 체험했지만 아직도 불완전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일곱 영의 역사를 통해서 불완전한 우리를 완전케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하신다.

 

2) 피와 불과 연기기둥의 역사가 일어난다.

2:29-30에서는 두 가지 말씀이 나오는데 남종과 여종에게 신이 내린다는 말씀으로 이를 사도요한은 일곱 영이라고 하였다.

또한 여호와의 신이 내릴 때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의 역사가 있다고 하였고 이 말씀은 계11:3-6에서 물이 변하여 피되게 하는 역사와 원수가 해하고자 하면 입에 불이 나가는 역사로 나타난다.

그리고 히브리민족이 광야에 있을 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셨던 것같이 완전한 보호역사를 연기기둥으로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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