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한 자 (사11:11-12) 1) 자칭하는 자들 (계2:2, 계2:9)
(계2:2)자칭사도는 거짓된 사도라 하였으니 이는 말세복음을 위장한 자들로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한 자다. (계2:9)자칭유대인은 교회 일을 자꾸 훼방하는 세력으로 주님은 이들을 사단의 회라고 하였다. 유대인은 이방인을 개같이 여기고 자신들을 선민이라는 편견에 쌓인 사람들이다. 서머나 교회는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교회 내부적으로도 자칭유대인 세력이 교회를 훼방하니 이 자칭 유대인은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한 자다. (계2:20)이세벨은 열왕기에 나오는 아합의 비로 정략결혼을 하면서 자신의 나라에서 바알선지자를 데리고 오면서 자신이 그들의 우두머리 노릇을 했다. 말세의 교회는 선지사명이 있는 교회로서 선지의 사명이 없으면서도 자칭선지자라 하며 비진리와 타협하고 신앙의 정절을 더럽힌 자를 자칭선지자라 한다. 이런 자들은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한 자다. 2)발람과 발락의 행위를 가진 자들 (계2:14)
발락의 행위는 돈으로 선지자를 주관하는 행위다. 우리가 돈으로 다른 사람을 주관하고 지배하고 움직이게 하는 것은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한 자다. 발람은 발락이 돈을 줄 테니 이스라엘을 저주하라 했을 때 하나님께 물어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지 말라고 하셨지만 계속하여 기도하니 하나님이 결국 가라고 했다. 훗날 발람의 행위를 두고 미친 선지자라 했다. 우리가 돈이나 먹는 것에 우리의 신앙이나 사상을 팔아서는 안된다. 발락과 발람의 행위는 복음이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하므로 발락의 행위를 버리고 말씀에 기준을 두어야 하고 발람의 행위를 버리고 말씀을 쫓아가야 한다. 3) 니골라당의 행위를 가진 자.
마지막 때 또다시 이 같은 니골라당이 말세의 교회에 나와 다수의 힘을 의지하여 대적하니 이런 행위는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치 못하다. 아간이 금덩이와 갑옷을 숨겨놓았을 때 히브리민족 중에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죽어갔다. 이처럼 우리 마음에 있는 자칭사도, 자칭유대인, 자칭선지자, 발람과 발락의 행위, 니골라당의 행위를 버려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결론 : 복음의 기호를 들고 가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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