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위일체 영광의 보좌 (마3:16-17, 계4:2-3)
1) 기독교의 시작할 때 삼위일체 역사 (마3:16-17)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마3:16-17)때가 되어 예수님이 요단강 물에서 침례를 받으셨다. 침례를 받고 나오시는데 성령이 비둘기 같이 그 머리에 임하시며 하늘로서 성부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셨다. 성자 예수님은 물에서 올라오시고, 성부 하나님은 목소리를 나타내시고, 성령님은 비둘기 같이 역사하신 것이다. 3장에서 이런 일이 있고 4장에서 사단을 이기시고 5장부터 천국의 비밀, 주옥같은 말씀들을 전하셨으니 이것이 기독교의 시작할 때 삼위일체 역사다. (빌6:2)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된 본체라 하였다. 인간이 영과 혼과 몸으로 하나를 이루듯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성령님이 하나 되시어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2) 기독교 종말의 역사 때 삼위일체 역사 (계4:2-3)
사도요한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석으로 보여주셨는데 벽옥은 성부 하나님, 녹보석 주예수 홍보석 성령님을 나타낸 것이다. 보여주시는 이유는 (계5:1)성부 하나님이 봉함한 책을 오른손에 가지시고 (계5:7)예수님이 책을 취하셔서 (계6:1)인을 떼시기 시작한다. 이러한 모든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계시록 4장부터 보여주신 것이다. 은혜와 사랑, 구원, 심판, 축복, 말씀 이 모든 것들이 보좌로부터 나온다. 벽옥의 여호와는 모든 것을 예정하신다. 예정이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미리 정하신다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은 전 세계를 경영하시고 섭리와 작정과 경륜과 모략과 뜻을 베푸신다. 녹보석 주예수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진리를 주시고 구원과 영생과 생명과 축복의 길이 되시고 죄 가운데서와 환난가운데서 구원하시며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속죄해 주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시며 대언자시며 구속자시며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이다. 그러기에 교회를 세우는 일이나 기도하는 것이나 축복, 사람 살리는 것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홍보석 성령님은 우리에게 감화와 감동을 주신다. 기도하고 싶고 예배드리고 싶고, 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감화 감동이다. 이러한 마음이 생길 때 순종하면 복이 오지만 성령을 소멸해서는 안 된다. 성령님은 늘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잘못한 것을 회개할 마음을 주시고 우리 속의 안 좋은 것을 소멸해 주신다. 3)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이 돌아가야 한다
찬송, 감사, 기도, 존귀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심령에 가정에 교회에 가득해야 한다. 결론 : 매일매일 하나님께만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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