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를 위한 제단에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19-22)
1. 압박과 고난 가운데 부르짖는 제단에 표적과 증거를주신다. (19-20)
이방인은 사람, 환경, 생활, 물질 어떤 것으로든 압박과 고난이 있을 때에 그것을 자신이 지고가야 하지만,압박과 고난이 있을 때 하나님이 표적과 증거를주실 것을 믿고,부르짖을 때에 표적과 증거가 내린다. 압박과 고난이 있던 종에게 표적과 증거를 주시면, 그 압박과 고난이 떠나갈 뿐만 아니라, 기억 속에서 떠나가게 하신다. 2. 서원한 것을 갚도록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19:21)
주일은 꼭 지키겠다고, 십일조 바로 드리겠다고, 기도하겠다고, 금식하겠다고,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물질드리겠다고 서원한 것이 있다면 꼭 그 서원을 갚아야 한다. 시편에서는 서원한 것은 해로워도 갚아야 한다고 했다. 자신의 힘으로 서원을 갚을 수 있는데도 갚지 않는다면, 표적과 증거를 주시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에 서원한 것을 갚을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그 서원한 것을 갚을 수 있도록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3. 고쳐 주시려고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22)
고쳐 주시는 역사를 통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본이 되게 살아야 한다. 본이 되는 교회, 본이되는 가정, 본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가복음에서 한가지 부족으로 인해 사도의 축복을 놓쳤으니 이 시대에 우리가 한 가지 부족으로 인해 이 시대의 축복을 놓치지 않도록 표적과 증거를 받아야 한다. 4. 한 구원자, 보호자로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표적과 증거를 받는데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르짖고 기도하는 것이다. 결론 : 표적과 증거로 기적을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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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35067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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