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한 자를 건져주시는 예수님 (미5:5~7)
· 미5:2~4과 같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의 복음이 창대해져 땅 끝까지 이르게 되면,
그 곳에서 민족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이 전쟁은 북방의 세력이 궁들을 밟는다는 것이다.
· 이와 같을 때에 이 사람이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고 미가 선지자는 말했는데,
이 사람은 미5:2~4과 같이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1. 일곱 목자, 여덟 군왕을 일으키신다. (미5:5)
· 일곱 목자 : 일곱 별 같은 종 계1:20
=> 주의 오른 손에 붙들린 종
· 여덟 군왕 슥12:8 - 그 날에는 약한 자가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여호 와의 사자같을 것이다.
· 즉 말씀이 무장된 일곱 목자와 같은 종, 능력과 권세를 겸한 여덟 군왕을 일으키신다는 것이다.
2. 여호와의 칼로 북방세력을 멸하신다. (미5:6)
· 사34:5 - 여호와의 칼이 에돔 위에 내린다.
=> 에돔 : 붉은 세력
· 민족의 전쟁이 있을 때 사람의 방법으로 북방의 세력을 막을 수 없다.
· 사27:1 - 용을 죽이신다.
3. 예수님이 우리를 북방 세력의 손에서 건져내신다. (미5:5~6)
·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 그 : 예수 그리스도
=>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 북방의 세력에서 건지신다.
· 이번 민족의 환난 가운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구원이 되실 것이기 그 분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 미5:2~4의 예언이 성취되었기에, 미5:5~7의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져야한다.
4. 이슬과 단비를 내려주신다. (미5:7)
· 이슬 창27:27~28 - 이삭이 야곱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할 때
·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늘은 이슬 같고 땅의 기름짐이여’라고 축복하였다.
· 에서가 받지 못하고 야곱에게만 축복한 것이다.
· 즉 이슬은 남이 받지 못하는 가운데 받는 사람만 알게 되는 은혜다.
· 삿6:36~38
· 기드온이 이슬로 증거를 받고 얻은 축복은 여호와 살롬이다.
=> 두려워마라, 평안하라, 안심하라, 죽지 아니하리라
· 야곱과 기드온에게 주셨던 이슬의 은혜를 마지막 때 민족의 환난 가운데 택한 자에게 내려주신다.
· 야곱이 이슬을 받을 때 에서가 몰랐고, 기드온이 이슬을 받을 때 미디안이 몰랐던 것과 같이, 마지막 때 내려주시는
은혜도 받는 자만 알게 하신다.
· 단비는 욜2:23을 보면,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령의 역사를 말하였는데
=> 이른 비 욜2:28
=> 늦은 비 욜2:29~30
· 단비의 은혜를 받으면 심령의 컬컬함이 한 번에 해갈된다.
· 야곱이 이슬을 받고 나니 에서가 두렵지 않았고, 기드온이 이슬을 받고 나니 미디안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5. 사람과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미5:7)
· 눈에 보이는 사람과 인생을 의지한다.
· 그러나 이슬과 단비를 주시는 사람은 사람과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 렘17:5~6을 보면, 혈육으로 권력을 삼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게 된다.
·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 결론 : 민족의 환난 날에 살아남은 자가 되라. (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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