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27 수요 저녁 설교 ◎ 영생에 이를 하나님의 사람 (요1:20-21, 24-25)

◎ 영생에 이를 하나님의 사람 (요1:20-21, 24-25)


1)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는 사람.

자기를 건축한다는 것은 자기를 만드는 것으로 믿음의 인격체를 만들라는 것이다.

믿음의 인격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계가 있다.

중생체(요3:3-5)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강림, 초대교회 역사로 이루어진 된 일을 믿을 때에 그 믿음위에 중생체에 이르게 된다.

변화체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으로 이루어지는 될 일을 믿는 믿음이 따라와야 그 믿음 위에 변화체로 한 단계 더 건축하게 된다.

여기까지 이루면 영생에 이를 완성체가 되고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게 된다.

3) 성령으로 기도하는 사람 (20)

중생은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서 이루게 된다. 그러나 방언을 못 한다고 해서 중생을 못한 것은 아니다.

(행2:1-4)오순절 마가다락방의 백이십 문도가 성령을 받으니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다른 방언으로 기도했다.

3)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잘 지키는 사람 (21)

황충이의 피해, 흑암의 피해, 악의 피해, 마귀의 피해받지 않도록 잘 지키고
하와가 뱀에게 미혹 당했듯, 가룟유다가 물질에 미혹 당했듯 미혹받지 않도록 잘 지켜야 한다.

4) 영생에 이르도록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사람 (21)

위의 것들이 이루어지면 그 사람에게 영생에 이르도록 그리스도의 긍휼이 내려진다.

5)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사는 사람 (24)

(살전5:23)영과 혼과 몸이 흠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계14:5)하나님의 인 맞은 종은 흠이 없는 자다.

결론 : 하나님의 보호속에 거침이 없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