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한데 나아갈 때다 (히6:2-3)
완전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안계시다. 그러나 앞으로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내려오면 우리가 완전케 된다고 하였다.
1) 머리위에 여호와의 신을 받은 종 (욜2:29-30, 사11:2-3, 사19:20, 사61:1)
스가랴선지는 사람의 힘과 능으로 못하여도 신으로는 된다고 하였다.
(욜2:29-30)남종과 여종에게 신을 부어주신다. (사11:2-3)여호와의 신은 지혜의 신, 총명의 신, 모략의 신, 재능의 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다. (사19:20)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오셔서 우리의 죄과가 떠나간다. (사61:1)여호와의 신을 부어서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게 하신다.
은혜시대에는 오순절에 성령이 심령에 오셨지만 환난시대에는 여호와의 신이 머리에 와야 한다.
2)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은 종 (겔9:3-6, 계7:1-4, 게9:4)
(겔9:3-6)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셨다. (계7:1-4)하나님의 인 맞은 종 십사만 사천은 (계9:4)피해받지 않는다.
(요6:27)예수님은 하나님의 인치신 자라고 하였다.
백마의 사상, 기독교 마지막 복음의 절대성을 가진 사람의 이마에 표를 하신다.
3) 심령에 성전을 이룬 종 (고전3:16, 슥4:2, 계1:20)
심령의 성전을 (고전3:16)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였고 (슥4:2)스가랴선지는 일곱 등잔이라 하였고 (계1:20)사도요한은 일곱 금촛대라고 하였다.
심령의 성전은 말씀이 심령에 바탕이 되고 진리가 기초가 되어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은총, 은총 신으로 되는 역사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내려서 이루어진다.
(계11:1)심령의 성전을 척량하여 계11:3-6절에서 쓰신다.
4) 체질에 변화체를 이룬 종 (고전15:52-54)
육체였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체질인 중생체가 되고 그 다음에 변화체가 된다.
변화체는 (사25:6-8)사망이 영원히 멸하여진 체질이고 (사43:2)물에 가도 침몰치 않고 불에 가도 타지 않는 체질이며 (고전15:52-54)죽을 몸이 죽지 않고 썩을 몸이 썩지 않는 몸, (사1:25-26)처음과 같이 본래와 같이 회복된 몸이다.
이는 범죄하기 전의 사람, 사망이 들어오기 전의 사람으로 변화받는 것이다.
5) 생활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종 (사43:7, 사49:3)
(사43:7)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창조하신 것이다. (사49:3)이제는 영광을 돌리는 차원에서 영광을 나타내는 종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삶의 가치관이 달라진다.
말씀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서 타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위의 네 가지가 이루어지면 생활은 저절로 변화된다.
결론 :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은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