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 (사45:6-7)
복음의 결말을 아름답게 하시기 위하여 여호와가 안정된 축복과 새 일로 희색을 발하게 하시는데 이 모든 것들을 우리를 통하여 해주신다.
1) 어두움에서 빛 가운데 나오는 일 하나님이 하신다. (미7:7-8)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영광의 빛을 비추어 빛 가운데 나오게 하시니 두려워할 것이 없다.
요나가 고기 뱃속에서 삼일을 지내며 어두움 가운데 있었으나 회개하고 돌이키는 요나를 다시 빛 가운데 나오게 하셨다.
2) 슬픔과 탄식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일 하나님이 하신다. (사35:10)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슬픔과 탄식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쫓아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때가 되면 슬픔과 탄식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도록 해주신다.
3) 환난에서 안식을 얻는 일 하나님이 하신다. (살후1:5-10)
환난 받게 한 자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 자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시니 이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4) 닫힌 문을 열어주시는 일 하나님이 하신다. (사45:1-2)
전도의 문, 영계의 문, 복음의 문, 사업의 문, 물질의 문 어떠한 문이든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한다.
사45:1-2절에는 문을 다시 닫지 못하도록 쇠빗장을 꺾어서라도 열으신다고 하였고
마7:7-8절에는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하였고
계3:7-8절에는 다윗의 열쇠로 열린 문이 되게 하신다고 하였다.
5) 없는 물질을 있게 하시는 일 하나님이 하신다. (사45:3)
마7:7-8절에 구하라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욕심으로 잘못 구해서 못 받고 또한 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고 갈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