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일에는 정한 때가 있다. (합2:1-3)
1)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때가 있다. (마24:45-46)
마24:45-46절같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데
사25:6-8절에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어야 하는 때며
히5:12-14절같이 젖이 아닌 단단한 식물을 먹이는 때이며
계2:17절같이 단단한 식물을 먹일 때이며
계10:8-10절같이 작은 책을 꿀같이 먹여야 하는 때이다.
2)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때가 있다. (히4:16)
은혜시대 성령의 은혜는 요14:16-17, 27절같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며
환난시대 성령의 은혜를 계1:4, 계3:1, 계4:5, 계5:6절같이 일곱 영이라고 한다.
성령은 한분이시지만 은혜시대에는 보혜사 성령으로 은혜를 주시고주시고 환난시대에는 일곱 영의 역사로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3) 때와 시기를 분별해야하는 때가 있다. (살전5:1-6)
4) 때마다 일마다 주께서 도우시는 때가 있다. (살후3:16)
5) 예언의 말씀으로 복을 받을 때가 되었다. (계1:3, 계22:7)
결론 : 예언이 성취될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