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236차 [2016/12/28 (수) 강권역사를 받아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슥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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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역사를 받아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3:1~5

 

· 정신없이 달려가면 목적지를 벗어날 수 있다.

· 우리가 복음을 위해 분주하게 달려가되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야 한다.

· 내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 음부를 향해 가는 것은 아닌지, 낭떠러지를 향해 가는 것은 아닌지, 여호와의 사자가 칼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 발람의 길을 가는 것은 아닌지 정신을 차리고 한 번쯤 봐야 한다.

· 발람은 여호와의 사자가 칼로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길로 갔다. 그 위기에서 당나귀의 음성을 듣고 돌이키므로 살아났다.

· 이번 성회에 말씀을 듣고 달려가는 길을 멈추고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다.

· 내가 가는 이 길이 구원의 길인지, 진리의 길인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인지, 발람의 길인지, 고라의 길인지, 아간의 길인지 정신을 차리고 봐야 한다.



1. 우편 사단을 쫓아주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 대제사장 여호수아 우편에 사단이 붙어있는데 그것을 모른다.

· 우리의 곁에 사단이 붙어있는지, 그 사단과 함께 한 해를 왔는지, 그 사단과 함께 새 해를 가려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여호와가 사단을 쫓아주시고 새 해로 가야 한다.

·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를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교회에서 멀어지게 하고, 주의 종과 멀어지도록 목적한다. 우리는 그 역사에 놀아나면 안 된다.

· 그런 사단이 우리를 쥐고 흔들었다면 우리는 범죄자다.

· 베드로는 자신이 최고의 사도라고 하였지만, 사단이 밀 까부르듯 몇 번 까부르니 예수님을 부인하였다.

· 가룟 유다는 사단에게 휘둘리니 돈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다.

· 자신이 대단한 백마의 사상의 가지고 하나님의 인을 맞았다고 착각하지 마라.

· 욥을 보면, 사단이 쥐고 흔드니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 사단이 역사하니 하와는 생명과는 안 보이고 선악과만 보였고, 그것도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럽기까지 하였다.

· 하와가 정신을 차렸다면 생명과가 보였어야 한다.

· 우리가 안되려고 하면, 안 좋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안 좋은 행동을 하게 된다.

· 그렇기에 우리는 사단에게 미혹되지 말고, 참소 받지 말고, 주의 손에 붙들려야 한다.

· 사단과 같이 붙어서 역사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우편 사단을 여호와가 쫓아주셔야 한다.

· 대제사장 여호수아도 사단이 붙으니까 새까맣게 그슬렸다.

· 매일 매일 사단이 역사할 틈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나쁜 생각, 나쁜 마음이 들어오면 즉시 몰아내고 좋은 생각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사단이 자기를 잡고 끌고 다니는 줄도 모른다.

· 사단이 나를 끌고 가는 것은 아닌지 내가 가는 길을 한 번 쯤은 점검해봐야 한다.

 


2. 불 속에서 꺼내놓으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 여호수아를 불 속에서 꺼내놓으셨다.

· 3:2~3에서 금과 은을 연단한다고 하였다.

· 시련과 연단의 불 속에서 하나님이 꺼내놓으시고 새 해에는 불 속에서 나와야 한다.

·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 속에 있었지만, 때가 되니 왕이 꺼냈다.

· 하나님이 불 속에서 꺼내놓으셔야 시련도, 고난도, 연단도 끝나고 새로운 환경과 삶을 얻을 수 있다.

· 사단은 쫓겨 가야 하고 불 속에서는 나와야 한다.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주셔야 가능한 일이다.

· 사단이 붙어있는 사람은 마음과 정신이 먹먹하다.

·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마음과 생각이 민첩해지고 예민해진다.

· 말이 많은 사람은 곁에도 가면 안 된다. 귀신의 영이 넘어온다.

 

· 하나님이 사단을 쫓아주시고 불 속에서 꺼내주시지 않고 사단이 붙은 상태로 새 해로 넘어가면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다.

· 안 좋은 일이 있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이럴 때에 우리는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3. 더러운 옷을 벗겨주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 더러운 옷을 입고 움직이면 그 사람이 옆에 오는 것을 꺼려한다.

· 여호수아가 불 속에서 그슬리게 되어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다. 하나님이 천사를 명하여 더러운 옷을 벗겨주셨다.

· 우리의 옷이 더러워졌다면 그 옷을 입고 새 해로 가지 말고 벗고 가야 한다.

· 금식하기 전에 사단도 쫓아주시고, 불 속에서 꺼내주시고, 더러운 옷을 벗겨주시고, 사람들 사이에 매인 것을 풀고 가야 한다.

· 사람한테 사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다.

· 더러운 옷을 벗겨주심과 함께 죄과를 제하여주신다.

 


4.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 더러운 옷을 벗는다는 것은 옛 사람의 모습을 벗는 것이다.

· 하나님의 긍휼, 사랑, 강권역사만이 우리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 사단이 붙어 있다가 떠나가면 정신을 차리게 된다.

· 불 속에서 나오면 정신을 차리게 된다.

·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으면 정신을 차리게 된다.

 


5. 정한 관을 씌워주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 새 해에는 예언이 성취되는 많은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 거기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게 된다.

· 정한 관을 씌워주셨다는 것은 정신을 차렸다는 말과 같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치관을 바로 가져야 한다. 인생, 생활, 사상, 물질, 이성, 미래, 내세관까지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 내가 무엇을 해야 내 삶이 가치가 있는지를 바로 깨달아야 한다.

· 정한 관을 씌워주신 사람에게는 복음에 대한 절대성을 넣어주신다. 이것이 백마의 사상이다.

· 공산주의 사상이나 이론, 공산주의를 용납하지 않는 사상이 백마의 사상이다.

· 정한 관을 씌워주셔서 생각의 변화, 사상의 변화, 정신의 변화, 혼의 변화가 머리에서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 늘 하나님 편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내가 하려는 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 새 해에 복을 받을 사람에게는 회개할 것을 생각나게 하셔서 회개하도록 만드신다.

 

 

결론 : 여호와의 사자가 함께 하시니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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