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시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제145차 [2009/6/12 금 (철야)  승리자의 보장된 삶을 살때다. (사33:15-16)]

▣ 승리자의 보장된 삶을 살때다. (사33:15-16)

    이기고 또 이기는 종이 승리자요, 승리자가 아닌 패배자에게는 보장된 삶이 없다. 우리가 승리자가 되어야만 보장된 삶을 살게되는 것이다.



1)승리자의 바른 삶을 사는 종. (사33:15)

    승리자라면 그 삶을 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그 바른 삶이란 15절이다. 15절 말씀같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승리자의 바른 삶이요, 정도로 사는 삶이다.
    15절 말씀은 마지막때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의롭게 행해야 한다.
    정직히 말해야 한다.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겨야 한다.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않아야 한다.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해야한다.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승리자의 바른 삶이다.
    이렇게 살때 보장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다.



2)영의 양식이 공급되는 삶을 살때다. (계10:8-10, 겔3:1-3)

    영의 양식이 공급되는 삶이란 작은 책을 꿀같이 먹는 삶이다.
    작은 책을 먹되 꿀같이 먹어야 한다.

    주의 종은 성도가 말씀을 꿀같이 먹도록 전해야 한다.
    성도는 말씀을 꿀같이 먹어야 한다.
    이 책임과 의무가 다 있는 것이다.

    성도가 말씀을 꿀같이 먹고 싶은데 주의 종이 말씀을 꿀같이 전해주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주의 종에게 있고,
    주의 종이 말씀을 꿀같이 전해줘도 성도가 꿀같이 먹지 않는다면 그때 책임은 성도에게 있다.

    일차 책임은 주의 종에게 있다.
    말씀을 꿀같이 전해줄 책임과 의무가 주의 종에게 있는 것이다.
    건강한 양에겐 신선한 꼴이 생명과 같은 것이다.
    목자에겐 그 꼴을 전해줄 의무가 있다.
    양이 그것을 잘 못먹는 다면 그 이유를 해결할 의무또한 종에게 있다.

    주의 종들이 말씀을 꿀같이 먹도록 전할수 있어야 하겠다.
    성도는 주의 종들이 전하는 말씀을 꿀같이 먹어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승리자로 보장된 삶을 못살게된다.
    그러면 말만 승리자지 영적으로 보장된 삶을 못사는 것이다.
    그때 영적으로 수많은 시험과 난제가 닥치게 된다.
    결국 그 교회는 안되게 되어있다.

    주의 종들에게 말씀을 꿀같이 먹도록 전해야한다.
    성도도 말씀을 꿀같이 먹어야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교회가 힘을얻어 일어설수 있다.

    영의 양식을 공급해주는 공급책이 주의 종이다.
    그 영의 양식을 하나님께 받아서 꿀같이 먹도록 전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 성도는 그 말씀을 꿀같이 먹을때 공허가 물러가고 영적으로 능력과 힘을 얻으므로 자신감 곧 승리자의 마음을 얻게 된다.
    어디가도 두렵지 않게된다.
    그 힘의 근원이 말씀인 것이다.

    만약 주의 종이 말씀을 꿀같이 전했는데도
    성도가 말씀을 꿀같이 먹지않고 다른 역사를 한다면
    이미 그 성도는 양이 아닌 염소이다.

    교회는 말씀이 풍성해야 한다.
    교회의 종이 말씀을 꿀같이 전하면 양은 그 말씀을 꿀같이 먹게 되어있다.



3)성령의 생수가 끊어지지 않는 삶을 살때다. (슥13:1, 슥14:8)

    말씀이 꿀같이 전해져야 성령의 은혜가 내린다.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든지 말씀따라 역사한다.
    성령의 생수가 끊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승리자의 보장된 삶이다.

    주의 종이 성령의 생수가 충만하면
    교회에 성령의 생수가 충만하게 되고,
    만나는 사람에게까지 충만하게 된다.

    (암4:7-8)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했다. 비내리지 않는 교회라 하면 이미 그 교회는 성령의 생수가 끊어진 교회이다.

    (계8:10-11) 이런 때에 쑥물이 나온다는 것이다.
    생수를 마셔야 하는 것이 승리자의 삶인데 생수가 아닌 쑥물을 마신다면 이는 패배자의 삶이다.

    승리자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승리자라 폼잡는 것이 아닌
    영의 양식이 공급되는 삶, 성령의 생수가 끊이지 않는 삶이
    승리자의 보장된 삶이라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성공한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이 지장이 없다.
    이와 같이 승리자의 삶은 영의 양식, 성령의 생수가 보장된 삶이다.

    이것이 교회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을 보장을 주의 종이 먼저 받아야 한다.

    힘들지만 무릎을 더 꿇고, 힘들지만 말씀에 더 들어가고, 힘들지만 양을 위해 애쓸때, 반드시 삶에 변화가 오게 되어있다.



4)높은 곳에 거하게 하신다. (사33:16)

    말세복음의 정점은 높은 곳이다.
    (사40:9-10) 높은 산에 오르라 했다.

    승리자의 보장된 삶은 높은 곳에 올리시는 것이다.
    말씀의 차원을 높이신다.
    은혜의 차원을 높이신다.
    기도의 차원을 높이신다.
    생활의 차원을 높이신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영적 육적 삶의 차원을 높여주신다.
    그것이 승리자의 보장된 삶이다.

    세상에서도 성공한 사람의 삶은 높아져 있는 것이다.
    대우도, 급여도, 생활도 높은 수준에서 사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영적,육적 차원을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승리자의 보장된 삶을 살게 하신다.

    이런 변화가 승리자의 삶으로 일어나야 하겠다.



5)견고한 바위되시는 예수님의 보장이 있어야한다. (고전10:1-4)

    보장은 다른 사람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해주시는 것이다.

    반석은 곧 그리스도 주시라 했다.
    견고한 바위가 보장이 된다 함은 예수님의 보장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승리자다 해서 승리자가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우리를 승리자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승리자의 보장된 삶을 살도록 예수님이 보장해주셔야 한다.
    예수님이 보장해주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보장된 삶은 조금 부족하다고 안해주시는 것이 아닌
    한번 보장해주시는 사람의 삶을 끝까지 보장해 주신다.
    승리자의 보장된 삶을 예수님이 보장해주신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보장으로 달라진 변화가 일어나야 하겠다.
    승리자라고 명찰달고 다닌다해서 삶이 바뀌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보장해주셔야 변화가 일어날수 있다.

    영계가 보장 받아야한다.
    항상 밝은 영계, 항상 맑은 영계, 항상 높아져 있는 영계로 보장을 받아서 그 영계가 어두워지지도, 흐려지지도, 낮아지지도 않아야 한다.

    말씀을 보장 받아야한다.
    설교하려 해도 말씀이 계속 떠오르게된다. 말씀을 통달하게 된다.
    이 발전된 모습, 향상된 모습이 성도들의 눈에 보이게 된다.
    그것이 성도에겐 기분좋은 모습인 것이다.

    은혜의 보장을 받아야한다.
    항상 은혜속에 있도록 만들어주셔야 한다.
    내가 은혜속에 살려고 해서 살수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항상 부어주셔야 내가 은혜속에서 살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도가 보장 받아야한다.
    기도할 마음이 들고 자꾸 기도할수밖에 없게된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기도, 반드시 응답이 따르게 된다.
    하나님이 기도를 시키실땐 기적을 주시려 하시는 것이다.

    그때 기도해야 한다.
    그때 기도를 하지 않으면 성령이 소멸된다.
    감동될때 자꾸 순종하면 하나님이 감동을 끊임없이 주신다.
    찬양, 기도, 연보, 봉사하게 하시며 무언가를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앞에 드릴때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여진다.
    감동을 주실때 그것에 순종하는 사람, 이미 보장받은 사람이다.

    육적으로는 생명보장 받아야한다.
    생존해있어야 복음의 축복을 받을수 있다.
    건강보장, 물질보장, 환경보장을 받아야한다.

    승리자의 보장된 삶은 견고한 바위 예수님의 보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이기는 승리자의 삶을 살자.
    그것이 견고한 바위되시는 예수님의 보장이 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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