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리(히9:28)
< 죄의 문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근본을 알아야 한다.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 하나님의 말씀 불순종 하므로 죄인이 되었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사망이 들어왔다.
이 혈통으로 태어난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죄인이 된다. 이는 '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 타고난 죄의 결박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이다.
자신이 살면서 실수와 부족으로 인해 지은 죄를 자범죄라고 한다. 이는 회개 하면 된다.
하지만 원죄는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해결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사함 받는 것이다.
자신이 지은 죄는 꼭 회개를 하므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사함을 받아야 한다.
1) 죄를 깨닫는 단계. (출20:1-17)율법과 십계명
이것은 자범죄 얘기 이다. 원죄에 대해서는 예수 믿은 다음에는 더 거론할 필요가 없다.
율법과 십계명을 통해서만 죄를 깨달을 수 있다.
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여기에 있다.
2) 죄를 회개하는 단계. (히9:12-14)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회개를 하더라도 예수님 이름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지은 죄는 자신이 회개하지 않고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 히9:12-14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를 해결 받게 되는 것이다.
최고의 은혜는 뜨거운 눈물이 있는 회개이다.
최고의 말씀, 진리가 있다하더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치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회개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최고의 은혜이다.
내 삶에 회개가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최고의 은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3번째 단계에 이르는 것은 미래의 얘기 이지만 우리가 그 역사를 받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더 뜨겁고, 철저하고, 완벽한 회개를 하자.
또, 우리가 회개를 많이 하면 황폐한 마음이 좋아진다. 병도 고쳐진다. 심령의 변화를 가져온다.
우리의 추악한 모습을 오늘 회개라고 하는 최고의 은혜를 통해서 심령, 체질, 생활의 변화를 완성해야 하겠다.
자신의 부족, 잘못, 죄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눈물로 회개하는 모습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회개를 해야 하겠다.
3) 죄와 상관없어지는 단계. (히9:28)
현재도 우리는 술을 마시는 죄와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이제는 회개하다 지쳐버린 시기에 왔다.
죄와 상관없어지는 것은 우리의 현재가 아닌 미래에 이루어지는 일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알게 되므로 인해서 회개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아 더욱 철저한 회개를 해야 하겠다.
사1:18. 죄에 대한 변론을 해라.
사4:4. 심판하는 영, 소멸하는 영을 시온의 딸에게 부어 주시면 더러움을 씻어주시고, 피를 청결케 해주신다. 이렇게 되면 혈기가 나지 않게 된다. 죄의 근본을 해결한다.
사6:5-7. 이사야의 입술을 숯불로 지져 죄와 악을 제하여 주셨다.
사44:21-22.
슥3:4. 더러운 옷을 벗기면서 대제사장의 죄과 까지 제하여 주었다.
슥3:9.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다. 그 돌에 새길 것을 새기면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우리 마음이 말씀이 새겨지면 죄를 제하여 주신다.
슥13:1. 다윗의 샘이 열려서 죄와 더러움을 씻어준다.
미7:18-19. 다시 우리를 긍휼이 여기서서 우리의 죄를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사59:19-20. 이렇게 되어야 히9:28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여호와의 신이 하수같이 내리면 그 기운에 몰려 야곱으로 선택받은 종들의 죄과가 떠나가 버린다는 것이다.
죄와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오순절 역사 때 바람 같은 성령이 오시면서 회개하게 하셨듯이
마지막 때 여호와의 신이 하수 같이 오시면 죄과가 제하여 진다.
회개해서 의인이 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예수님이 우리는 의롭다 해주셔야 한다. 사50:8
우리가 회개를 했다고 해서 의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 의를 내세운다면, 의롭다 한다면 그것부터가 범죄 이다.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 했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의 회개는 한계가 있고, 회개 또한 그 분이 회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한다.
결론 : (사50:8) 여호와가 나를 의롭다 하시는 축복을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