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지명해 놓은 사람을 조금 부족하다고 사람이 바꿀 수 없다. (사49:1)지명받은 사람은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선택하셨다. 과거 리브가의 뱃속에 에서와 야곱이 있었지만 에서는 선택하지 않았고 야곱은 선택하셨다. 지명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쓰시기 위함이다.
1) 영권자로 쓰시려고 지명받은 동방야곱 (사60:1-3)
영광의 빛을 비추어서 모든 흑암이 떠나가게 하여 영권자로 쓰신다. 영권에는 축복권, 저주권, 생명권, 살생권이 있다. 지명하신 종에게 때가 되면 영권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임을 받을 때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고 자신에게도 영광이 된다.
2) 새 타작 기계로 쓰시려고 지명받은 동방야곱 사41:14-15()
추수할 종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신의 역사로 새 마음과 새 체질 새 정신을 주셔서 새로웁게 만드시기에 새 타작기계라고 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허락하신 일을 해야 기쁘고 그 일이 잘되게 된다.
3) 새 일을 나타내 주시려고 지명받은 동방야곱 (사43:18-21)
새 일은 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의 등장인데성경에서 새 일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나라가 일천년 동안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다. 마태복음에서는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라고 했다. 새 타작기계로는 새롭게 변화됐다는 뜻도 있지만 새로운 일에 쓰임받을 새 사람이라는 뜻도 있다.
4) 큰 물질을 주시려고 지명받은 동방야곱 (사45:3)
전 세계가 흑암 중에 빠질 때에 지명하신 종에게는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셔서 하나님이 지명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고 했다. (사60:5)큰 물질을 받을 때 얼굴에 희색을 발하고 그 마음이 놀라고 화창하게 되는데 이는 물질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지 못했으나 큰 물질이 생김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껏 쓸 수 있게 됨이다.
5) 큰 영광을 받으시려고 지명받은 동방야곱 (사43:7)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영광받기 위해서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서는 안된다. (히11:5-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했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연보하고, 충성하고, 예배드릴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