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명자의 푸른 신앙. (계9:4)
(시52:8)다윗은 자신을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하면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였다. 다윗은 목동으로 살 때나 사울 왕에게 쫓길 때나 왕이 될 때나 전쟁터에 나가갈 때 어느 때나 상관없이 변함없는 신앙을 가졌다. 1) 시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푸른 신앙. (렘17:7-8)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말씀과 은혜를 주셨는데도 시들고 병드는 신앙이 아니라 사랑과 말씀을 조금만 주셔도 활짝 피어나는 항상 푸른 신앙이 되어야 한다. (렘17:7-8)여호와를 의뢰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아서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게 하시는데 물은 성령의 은혜로서 우리가 여호와를 의뢰하고 의지하면 성령의 은혜와 역사가 끊어지지 않도록 주셔서 시들거나 병들지 않게 하신다.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더위같이 견디기 힘든 기근과 재난, 환난이 올찌라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주신다. 우리의 신앙을 걱정없는 푸른 신앙, 두려움이 없는 푸른 신앙, 열매가 계속되는 푸른신앙으로 만드신다. 2) 향상하는 푸른 신앙.
이사야선지는 풀 가운데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의 신앙이 단 한 번의 기도, 찬양, 말씀 속에도 향상하게 된다. 우리의 영계, 말씀, 신앙, 기도, 영적 생활이 향상되게 하시니 그 삶 속에 늘 깨달음이 있게 된다. 3) 피해받지 않는 푸른 신앙. (계9:4)
예수님은 마24:4절에서 세상 끝날에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하셨다.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님을 해하려고 하니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피하도록 알려주었다. 이 시대에 폭력뿐만 아니라 사기, 언행으로도 피해받지 않게 하신다. 결론 : 계속되는 푸른 신앙을 보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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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35166 | 2024년 8월 2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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