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의 생활. (잠3:1-7)
육적인 생활을 검소하고 깔끔하게 하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적 생활을 함께 할 수 있다. 1)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으로 지키는 생활.
예수 믿으면서 세상 법도 잘 지키면서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고 잘 지켜야 한다. 이사야서와 마태복음에서는 시대에 맞는 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마음으로 여호와의 명령을 잘 지켜야 한다.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으로 지키는 자에게 장수와 평강의 축복을 주신다. 발람은 선지자이면서도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니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그를 죽이시려고 하셨다. 2) 인자와 진리를 떠나지 않게 하고 목에 걸고 마음 판에 새기는 생활.
그것을 목에 매라는 것은 유형적인 십자가를 장신구로 하여 하고 다니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진리와 항상 함께 하라는 것이다. (고후3:3, 합1:1-2)여호와의 말씀을 심비에 마음 판에 새기라고 한 것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서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되고 하나님 앞에 은총을 입게 된다. 3)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는 생활
하나님이 우리를 지도하시면 절대로 악에 빠지지 않고 환난에 빠지지 않는다. 4)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는 생활.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산다면 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버려야 한다. 선한 모습, 본이 되는 생활, 남에게 유익이 되는 생활을 살아야 한다. 결론 : 장수와 부귀, 즐거움과 평강을 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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