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보자. (미7:7-10)
1) 엎드러져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 (8)
하나님은 잘되는 사람을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엎드러진 사람을 일으켜 주신다. 그러나 사람은 잘 되는 사람을 도와주고 엎드러진 사람은 일으켜주기 보다는 엎드러진 사람을 밟고 일어서려고 한다. 2) 어두운데 앉을 찌라도 빛을 비춰주시는 하나님. (8)
(마25:1-13)영적으로 밤중이 되어 다 졸며 자게 되니 이는 안일과 태만에 빠지는 것이다. (사60:1-3)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시면 모든 어두움을 벗고 빛 가운데 있게 되니 살전5:1-6절과 같이 빛의 아들, 빛의 사자가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구원의 하나님만 우러러 바라보는 것 밖에 없다. 엎드러져있을 때 일으켜 주시는 것도, 어두운데 앉아있을 때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해주셔야 한다. 3) 대적을 만나면 짓밟아 주시는 하나님. (10)
(사41:11-12)하나님이 대적을 짓밟아 주시니 찾아도 못 만나게 하신다. 4) 죄악을 없이하여 주시는 하나님. (18-19)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하나님만 우러러 바라보는 사람의 죄와 악을 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에 던지시니 죄와 악을 없이하여 주신다. 5) 출애굽 때 같은 기적을 주시는 하나님. (15)
결론 :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은혜요 축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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