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차원을 높여 살 때다. (합3:17-19)
그러나 이제는 영의 사람이라면 영적 차원, 영적 수준을 높여가야 하는데 먼저 새 영과 새 마음을 받아 사리사욕이 모두 떠나가야 한다. 1) 영계의 차원을 높여서 살 때다. (사40:29-31)
사40:29-31 이사야 선지자는 높아진 영계를 독수리에 비유했으니 우리의 영계가 하나님 보좌에 이르기까지 영계의 차원을 높여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와 역사로 영계의 차원이 높아진다. 영계의 차원이 높아진 사람은 멀리 내다보게 되는데 천년왕국까지 내다보게 되고 넓게 보게 되는데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살지 않고 타인가지도 돌아보게 되고 밝아지게 되는데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되고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게 된다. 멀리보고 넓게 보고 밝아진 사람은 자신에게 닥쳐오는 사단의 시험이나 시련이나 고난을 밝게 보고 분별하여 이겨내게 된다. 2) 말씀의 차원을 높여 살 때다. (사40:9-10)
사40:9-10절에 이사야 선지자는 높은 산에 오르듯 말씀의 차원을 높이라고 하였다. 계1:2절에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했다고 하였으니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기록하였고 요한계시록에서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을 기록하였다. 즉, 된 일과 될 일, 초림의 주와 재림의 주를 다 증거했으니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 말씀의 차원이 높아진 것이다. 말씀의 차원이 높아진 사람은 미래를 내다보게 된다. 3) 신앙의 차원을 높여 살 때다. (합3:17-19)
합3:17-19절에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하셨으니 신앙의 차원을 높여 살라는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는 없는 것이 많아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며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우리의 신앙의 차원이 높아지면 육적인 생활의 부족함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 신앙은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받음으로 인하여 기뻐하게 된다. 시23:1절에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하며 고백하였다. 4) 생활의 차원을 높여 살 때다. (사33:15-16)
이렇게 사는 사람에게는 사33:16절같이 견고한 바위 예수님이 보장해 주시는데 생명을 보장해 주시고 건강과 물질, 삶의 모든 것을 보장해 주셔서 높은 곳에 거하게 하신다. 결론 : 차원 높게 말하고 차원 높게 행동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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