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는 종 변화와 기적이 일어난다 (단6:10)
감사를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1) 감사하는 종 변화가 일어난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심령의 변화가 일어난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심령이 황폐해지지만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심령의 변화가 와서 성전이 이루어진다.
말씀과 은혜와 감사로 채워졌기에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감사의 표현이다.
마음과 정성이 따르지 않는 감사는 위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령의 변화가 와야 한다.
영계의 변화가 일어나서 영계가 밝아지고 맑아지고 높아진다.
체질의 변화가 일어나사 사망이 멸하여진다. 몸이 안 좋을수록 더욱 감사를 많이 해야 몸이 건강해지고 체질이 변화되고 새 힘이 내린다.
생활의 변화를 주신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생활을 하면 그 생활 속에 영적육적 모든 일이 윤택해지고 풍성해진다.
미래의 변화를 주신다. 감사하는 종에게는 화가 오다가 복이 되어 오고 계속해서 감사할 미래가 다가온다.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감사로 기도하니 사자굴에 들어갔다 나와서 바벨론의 총리가 되었다.
2) 감사하는 종 기적이 일어난다.
감사하는 종에게 기적이 일어나는데 사자굴에 들어가게 되었으면서도 감사를 했던 다니엘에게는 피해 받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다.
사자굴에 넣어도 사자의 입이 봉해져 있어서 다니엘을 해하지 못했고 도리어 다니엘을 모함했던 사람들이 사자의 밥이 되었다.
또한 감사하는 다니엘에게 천사가 동원되었다. 그러나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에게는 사단이 동원된다. 가나안 복지로 나아가는 여호수아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동원되었다.
좋은 일이 있고 잘 될 때의 감사는 이방인도 한다. 그러나 다니엘은 죽게 된 상황에서도 그것의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오직 감사기도를 드렸다.
비록 나쁜 일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어야 한다.
결론 : 멀리보고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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