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절대성을 가진 사람 (계6:2) 은혜시대는 오직 예수여야 하지만 환난시대에는 예수를 바탕으로 복음의 절대성이 있어서 자신의 생활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 속에 복음의 절대성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복음의 절대성은 백마의 사상이다.
1) 복음만을 사랑하는 사람복음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환난시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환난시대 하나님이 사랑은
(습3:17)잠잠히 사랑하시고
(계3:9)사랑하는 증거를 주시고
(말1:2-3)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하시고
(사43:3-4)다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할 정도로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2) 예언의 말씀만을 쫓아가는 사람 (계1:3)환난시대가 되어 많은 비진리가 득세하는 이 시대에 반드시 복음의 절대성을
가져야한다.
(창12:4)구약의 아브라함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만을 쫓아갔고
신약의 사도들은 오직 예수님만을 쫓아갔다.
(계1:3)환난시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음으로 복이있고, 들음으로 복이있고,
지킴으로 복이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복음의 절대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예언의 성취가 무의미하다.
3)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슥4:10)스룹바벨이 손에 다림줄을 잡고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바로 잡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스룹바벨 성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어떠한 비진리나 사람의 비방, 역사 앞에서도 그 기준이 흔들리지 않아야 복음의
절대성이 있는 사람이다.
4) 심지가 견고한 신앙의 사람 (사26:2-30심지가 견고하다고 하는 것은 변동,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견고히 내렸기 때문이듯
우리의 신앙이 견고해져서 쓰러지지 않아야한다.
그 견고함은 복음의 절대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5) 기다릴 줄 아는 사람 (합2:1-3)모든 삶의 이치도 기다려야한다.
복음의 절대성이 있다면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며 기다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다.
예언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지고
언약이 있으면 반드시 성취되고
약속이 있으면 반드시 시행되고
기도가 있으면 반드시 응답된다.
은혜시대는 이미 이루어진 말씀이기에 기다려도 안되지만
환난시대는 기다리면 이루어진다.
기다리되 복을 사랑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되 예언의 말씀을 쫓아가며 기다리고
기다리되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고
기다리되 심지가 견고한 신앙으로 기다려야한다.
기다리면 어느 날 예언은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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