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 [마 7:7-11]
1.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과는 다르다. 수천대에 이르면서 인간이 구하여 왔지만 늘 들으셨고, 앞으로도 들어주실 하나님이시다.
마 6:33 에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는 의식주를 더 하신다고 하셨다. 더 하시는 것은 무한대를 말하니 하나님은 사람에게 무한대의 약속을 하신것이다.
우리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필요한것이 영의 것이든, 육의 것이든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라.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 곧,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말씀과 진리를 구하는 자에게 더 좋은것을 주신다.
2. 찾는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마지막때는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도 찾지 못하는 기갈이 온다고 하였는데(암 8:11-13) 이는 때를 놓쳐 찾지 못한 기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때에 찾고(사 55:6) 여호와의 말씀이 나오는 성산을 찾아야 하겠다.
내가 여호와를 찾듯, 그분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니 우리가 여호와가 계신 성산에서 여호와를 찾고,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르면(사 55:6) 여호와를 만나게 된다.
여호와를 만난 사람은 그 인생이 바뀌며, 미래가 달라진다.
3. 두드리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두드린다는 것은 내가 그분을 찾고, 구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무엇을 찾는지, 무엇을 구하는지를 반드시 알려야만 하나님은 들으시며 더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신다.
4. 더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다.
세상 사람들은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소망이 없어지고, 절망의 날이 가까워지지만 우리는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시간이 갈수록 예언 성취의 날이, 언약이 이루어질 날이, 약속이 시행될 그날이 그만큼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준비해 주신 더 좋은것, 더 새로운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것을 믿고 기다리고 더욱 가까이 하나님께로 다가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