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풍속을 버리고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2:5-6, 사46:10-11)
1) 동방풍속을 버리자. (사2:5-6)
이방이었던 사람이 고전1:18절같이 십자가의 도를 배우고 갈3:27-29절에 세례를 받으면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된다. 이런 사람이 사2:2-4, 미4:1-3절에 야곱의 도를 배우고 사14:1절같이 야곱 족속에 가입되면 사44:5 야곱으로 자칭하게 되고 말1:2-3절같이 하나님이 에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을 사랑하신다.
십자가의 도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말씀과 진리다. 야곱의 도란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않는 평화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 땅에 일천년 동안 이루시는 말씀과 진리다.
여호와께서 야곱족속에게 동방풍속이 가득하므로 버리셨다고 하였으니 동방야곱이란 동방풍속을 버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야곱이 버림을 받게 된다.
매달 유고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행사와 기념일, 그리고 샤머니즘으로 있는 행사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생각, 생활, 체질, 문화 모두가 기독교화 되어야 한다.
2) 동방역사를 바라보자. (사46:10-11)
동방풍속이 유교에서 나왔다면 동방역사는 기독교의 역사다.
기독교에는 삼대역사가 있다. ①출애굽 역사 :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히브리민족을 살리기 위한 역사다.
②오순절 역사 : 사도들을 세워 이방민족을 살리기 위한 역사다.
③동방역사 : 하나님의 인 맞은 종을 동방역사에 들어 쓰셔서 환난 가운데 뜻이 있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역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