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 옷 입은 종의 축복. (계3:4-5)
흰 옷은 계19:7-8절에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였는데 계14:4절의 말씀같이 신앙의 정절을 말씀한 것이다.
1) 합당한 자로 예수님이 동행하신다. (계3:4-5)
흰 옷을 입으면 합당한 자로 인정해 주시는데 계7:1-4절같이 하나님의 인 맞은 종으로 인정해 주시고 계10:11, 계11:3-6절같이 다시예언할 종으로 인정해 주시고 계19:7-8절같이 예수님의 신부로 인정해 주시고 계19:14-15절같이 하늘에 군대로 인정해 주시고 계20:4-6절같이 제사장과 왕권을 받을 종으로 합당하다 인정해 주신다.
예수님이 함께 동행해 주시므로 계12:10절과 같은 마귀참소를 받지 않게 되고 슥3:1-2절같이 우편사단은 떠나가고 그 앞길이 형통하고 평안하며 기도에 응답이 있게 된다.
2) 신부가 되는 축복을 주신다. (계19:7-8)
먼저 신부로 택함을 입어야 하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예복을 입을 수 있도록 인정을 받아야 한다. 계14:4절에 성도들의 옳은 행실은 신앙의 정절을 말씀한 것이다.
이 종들이 살전4:16-17절같이 공중으로 올라가 주를 영접하게 되니 그리하여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된다. 이 말씀은 계11:12절에 가서 성취되고 계12:5절에서 반복적으로 예언하였다.
3) 하늘에 군대가 되는 축복을 주신다. (계19:14-15)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사람이 하늘에 군대가 된다. 사13:2-4절같이 하늘에 군대가 되도록 검열하시는데 백마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사상을 검열하시고 변함없는 신앙인지 신앙을 검열하시고 행위검열, 말씀검열, 모든 것들을 검열하신다.
검열에 합격한 하늘에 군대는 예수님과 함께 심판에 참예하게 된다.
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로 복을 주신다. (계22:14)
두루마기를 빤다는 것은 신앙의 정절을 지키고 있는지, 진리의 길에서 탈선하지는 않았는지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런 종들에게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축복과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 축복을 주신다. 계22:1-2절같이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데 까지 나아가는 축복과 계21:1-4절같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축복은 무궁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결론 : 흰 옷을 더럽히지 않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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